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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10월 수출 10.4%, 수입 2.4% 증가

13 2020.11.1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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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본부세관은 인천공항을 통한 10월(누계)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한 375억달러, 수입은 2.4% 증가한 667억달러로 무역수지 292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국가 전체의 총 무역액은 7982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했지만 인천공항을 통한 무역액은 1042억달러로 5.1% 증가했다.

또 전년 동월 대비 무역액은 6개월 연속 증가세가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수출의 경우 독일(45.4%), 대만(42.9%), 인도(34.7%)는 증가했고 베트남(△5.1%)은 감소했다. 수입은 네덜란드(115.9%), 대만(20.5%), 이탈리아(14.7%)가 증가하고 베트남(△15.5%), 미국(△6.2%), 중국(△5.2%)은 감소했다.

품목별로는 진단키트, 손소독제 등 코로나19 관련 물품 수출 지속 증가의 영향으로 의약품(222.2%) 수출이 크게 증가했고, 반도체 제조용 장비(86.4%) 수입이 증가했다.

품목별 수출의 경우 의약품(222.2%), 의류(44.5%), 정보통신기기(34.5%), 귀금속 및 보석류(14.3%)는 증가하고 가전제품(△14.3%), 자동차 부품(△10.4%), 플라스틱 제품(△10.2%), 메모리 반도체(△5.6)는 감소했다.

수입은 반도체 제조용 장비(86.4%), 사료(31%), 컴퓨터(29.6%), 비철금속(27.1%), 조제식품(23.7%)은 증가, 항공기(△60.6%), 광물(△34.6), 메모리 반도체(△31.1%), 석유제품(△26.2%), 시계(△24.8%)는 감소했다.

#인천공항 #인천본부세관 #수출입 #10월수출 #10월수입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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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보잉 제공.
미국 항공 당국은 18일(현지시간) 사고로 운항이 금지됐던 보잉 737 맥스에 대한 운항 중단 조치를 해제했다.

미 연방항공청(FAA)은 이날 보잉 737 맥스가 승객을 다시 탑승시킬 수 있게 준비하라는 명령을 내리면서 20개월간 이륙 금지 조처를 끝냈다고 외신이 전했다.

FAA는 성명을 내고 737 맥스가 승객과 함께 다시 비행할 수 있기 전에 승인 과정에서 확인된 필요한 변경사항이 구비되어야 하며, FAA가 개별 항공기를 검사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조종사들도 추가 훈련을 마쳐야 한다. 이 과정은 항공사에 따라 몇 주에서 몇 달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CNN은 전했다.

아메리칸항공만이 다음 달 말과 내년 1월 초에 마이애미에서 뉴욕을 오가는 소수 항공편 일정을 추가했고, 다른 항공사들은 지연되고 있다.

가장 많은 34대의 해당 기종을 보유한 사우스웨스트항공은 내년 봄까지는 운행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CNN은 “FAA 조치는 387대의 보잉 737 맥스를 보유한 59개 항공사가 해당 항공기를 운항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첫 단계일 뿐”이라고 전했다.

스티브 딕슨 FAA 청장은 지난 9일 해당 기종에 대한 안전성 검토작업이 최종 단계이며, 곧 마무리될 것으로 본다고 밝힌 바 있다.

FAA는 2018년 10월과 지난해 3월 인도네시아 라이언 에어와 에티오피아 항공 소속 737맥스가 잇따라 추락해 대규모 사망자가 발생하자 해당 기종에 대한 운항을 중단시켰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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